1. 우린 할 만큼 했다.
- 뭘?
2. 너네 요구 다 들어줬다.
- 뭘?(2)
3. 경제 어렵다.
- 강만수 최중경까라의 낡디 낡은 경제 개념을 가진 놈들을 누가 임명했냐? 대통령이 되기만 하면 투자가 급격히 늘거라고 설레발쳤던 놈들은 누구냐?
4. 촛불집회 폭력시위다.
- 볼트, 넛트는 누가 던졌냐? 오늘 새벽에도 또라이 전경들이 시위대로 밀려들어왔다가 포위된거 곱게 보내준다고 내가 맞을뻔했다.
5. 최루액등을 사용하겠다.
-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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