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여간 밥먹고 사는 문제 해결하느라 뛰어다니기 바빠서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뭐 시간적 여유보다는 심리적 여유가 더 컸죠. 대충 수습을 좀 하고 나서 간만에 들어와봤더니... 그 와중에도 하루 100여분은 꼬박 꼬박 오셨더군요. 유입경로들을 보아하니 거의 마우스 삑사리나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아닌거 확인하고 '우띠~' 한 마디들 남기고 가셨던 분들인거 같심다. ^^;;
앞으론 좀 제대로 된 이야기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