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말까지 놀고 감기 딱 걸렸습니다. ㅠ_ㅠ같이 늙어가는 처지입니다.푹 쉬고 건강해지면 봄날 벚꽃을 술안주로 또 뵙져;;;
다음엔 주말로다가 날 잡아주시와요.튕기지 않고 꼭 한잔하겠습니다.지금 그날을 위해서 몸 만들고 있습니다-_-;;
@모모코 - 2010/03/29 10:31일하다가 걸린 셈이라;;;; 뭐 월급 나오는 곳과는 관계가 없지만;;; 여튼 목 아파 죽겠어요;;;
@hungrian - 2010/03/29 13:01수영은 잘 하고 계신지요? 오디양이 헝그리안님이 언제 ㄷㅅ수영장으로 가는지 일정확인을 해야하겠다고 하더군요. 보닌도 거기 끊을거라나...
@Samuel S. - 2010/03/29 15:33아 오디양도 만났었나요?저는 월수금반이지요 ㅋㅋㅋ금요일 음주를 피하기 위한 꼼수였는데이건 그냥 금요일 밤 9시에 약속을 잡게 되는 불상사가-_-;;
저도 주말까지 놀고 감기 딱 걸렸습니다. ㅠ_ㅠ
답글삭제같이 늙어가는 처지입니다.
푹 쉬고 건강해지면 봄날 벚꽃을 술안주로 또 뵙져;;;
다음엔 주말로다가 날 잡아주시와요.
답글삭제튕기지 않고 꼭 한잔하겠습니다.
지금 그날을 위해서 몸 만들고 있습니다-_-;;
@모모코 - 2010/03/29 10:31
답글삭제일하다가 걸린 셈이라;;;; 뭐 월급 나오는 곳과는 관계가 없지만;;; 여튼 목 아파 죽겠어요;;;
@hungrian - 2010/03/29 13:01
답글삭제수영은 잘 하고 계신지요? 오디양이 헝그리안님이 언제 ㄷㅅ수영장으로 가는지 일정확인을 해야하겠다고 하더군요. 보닌도 거기 끊을거라나...
@Samuel S. - 2010/03/29 15:33
답글삭제아 오디양도 만났었나요?
저는 월수금반이지요 ㅋㅋㅋ
금요일 음주를 피하기 위한 꼼수였는데
이건 그냥 금요일 밤 9시에 약속을 잡게 되는 불상사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