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당사에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난동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일하다가 말고 가서 사진 찍어 오마이뉴스에 송고한 다음... 방송을 보니 더 황당하네요.
1. 특수임무수행자회가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했던 시간이 10시 15분 경이었습니다. 아까 가서 뵈었던 진보신당 이선희 대변인은 이들이 난입해서 소화기 등을 휘두르면서 폭언을 퍼붓자, 10여분 뒤에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에 있던 남자 당원들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2. 그런데 경찰이 도착했던 것은 10시 50분 경이었다고 합니다.
3. 여기서 발생되는 질문은 이겁니다.
그림에서 보시듯 여의도 지구대에서 진보신당 당사까지의 직선거리는 550미터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진보신당 당사의 바로 앞에 한나라당 당사가 있습니다. 요즘 여기 전경버스 몇 대는 기본으로 항상 깔려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출동하는데 25분이나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