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일식

 

달이 태양을 가리고, 거짓이 진실을 덮었으며, 어둠이 빛을 막아섰던 슬프고 노엽고 분노가 치미는 한스런 날...

댓글 2개:

  1. 결국 통과되고 말았네요. 아! 이제 욕하는 것도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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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은빛 - 2009/07/22 18:21
    욕하는 것도 에너지 낭비입니다. 생산적인 일을 찾아야죠. 최근에 뭔가 가닥을 잡고 있긴 합니다만... 담주 정도에 그림 하나 만들 수 있을거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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