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최근 일상

  1. 가능한한 정치 관전은 무덤덤해지려고 하고 있으나... 개콘에 버금가는 이 분들의 활약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서버과열이라더니 이젠 모니터 파손이라네요. 조또... 터치 스크린 방식의 컴터에서 모니터 파손이 되면... 투표는 어케 할 수 있었던 걸까요? 뭐 여튼 결론은 버킹검이라고 투표행위 자체가 무효인데, 말이 참 많다는...
  2. 쌍용차 초토화... 이 이상 할 말을 쓸 수 없다는 게 문제. --;
  3. 클린턴 방문. 통미봉남의 시작?
  4. 지난주 내내 급하게 일처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게 이번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흠. 그래도 지난주 분량보다는 훨씬 적다는 것에 안도?
  5. 아이맥을 쓰고 있는데... 쩝. VM으로 돌리는 XP가 반항을 할 경우의 난감함은 그냥 PC보다 쩜 심하더군요. 아까 두 시간을 헤맸다는. ㅠㅠ
  6. 연애시작 보름째. 뭐... 사실 눈에 들어오는 것이 별루 없기 때문에 피곤한 줄도 모르고 일하고 있심다. ^^

 

댓글 2개:

  1. 연애보름째?

    다음 희생자는 당신인겁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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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백동자 - 2009/08/05 11:28
    거... 애 아빠는 좀 조용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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