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다가 막판에 뭐가 하나 걸려서 그러는데...
전 가끔 뵙는 ㅈ 영감님을 봐도 바라나시의 광견병 걸린 멍멍이들을 때려잡는 각도로 모노포드를 힘차게 휘두르고 싶은 욕망이 쩜 있거든요. 뭐 변보르잡도 제 동선에 걸려 있긴 하더라구요. 비슷한 욕구가 치밀어 오를꺼라는건 뭐 길게 쓸 필요 없는거우요.
문젠... 이 더운 날에 모노포드 같은거 들구 댕기는 것도 정말 귀찮다는 거. --;;
ㅋㅋ 저도 그 건물 구경가고 싶어요
@오디 - 2009/09/04 12:41울 건물은 전화하구 오심 되여... 12층이랑 23층이랑 같이 쓰는데... 한 층은 거의 광화문 다방이라. --;;
ㅋㅋ 저도 그 건물 구경가고 싶어요
답글삭제@오디 - 2009/09/04 12:41
답글삭제울 건물은 전화하구 오심 되여... 12층이랑 23층이랑 같이 쓰는데... 한 층은 거의 광화문 다방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