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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아이폰 사용기

대략 3주가 넘어가는 시점입니다만...

 

1. 전화기 사용이 알려진 것 만큼 불편하진 않습니다.

 

2. 스마트하게 쓰기... 요건 좀 쉽지 않더군요. 이멜 확인과 길치가 길 찾아가는데에는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만... 유료 어플이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까닭에... 좀 구찮습니다. --;;

 

3. 제 블로그에 댓글 자주 다시는 분은 트윗 작열을 예상하셨지만... 팔로워/팔로우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쓸 말이 없어지더군요.

 

4. 컴터 켜는 시간은 좀 줄었습니다.

 

5. 근데 아직도 동영상 집어넣어서 돌리는건 모르겠다는;;;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아이폰 뽐뿌질

주변에 무진장 많은 이들이 아이폰 전도사들이 되어버렸습니다.

 

개발자인 선후배들은... 아이폰 아니면 옴니아 더군요;;;

 

기계 신상에 대해 상당히 크리티컬한 신마담이 지르더니만...

 

커뮤니티의 한 부부는 부군이 아이폰 노래를 한 2주일 하니까 마님께서 커플로 지르셨더군요.

 

무엇보다 압권은... 오늘 사무실로 찾아온 환타였습니다;;;

 

위의 사람들 중에서 맥을 쓰는 사람은 환타 하나 입니다. 지두 아이맥 유저쥬...

 

아이폰은 애플에서 나온 넘입니다. 아이팟 터치인데 전화까지 되는 기계쥬.

 

맥과의 싱크로율... 장난아니게 되겠습니다.

 

맥의 유저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금방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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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꿨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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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얼마나 남았냐고 걸어봤더니... 언니가 54만원 남았다고 하면서 현재 결합 할인 상품을 이용하고 계셔서 무료 통화 몇 분에 매월 보조금이 만 얼마가 지원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눼... 적어도 내년 이맘때까진 딴 생각 못한다는 야그 되겠습니다;;;;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는 법

협의를 통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가... 아니면 협박으로 문제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 mp3와 관련된 논란도... 거의 20년 가까운 전쟁을 거친 다음에 아이튠즈라는 비지니스 모델이 나오게 됩니다만... 이 경우에도 최종 승자는 모두가 이기는 법을 제시했던 애플이었잖아요?

 

그런데... 경기도는 이렇답니다. 큭. 김지사 어디가서 IT강국 어쩌구 하는 설래발은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ps. GPS는 칩에 특허권이 있기 때문에 따로 이용료를 받지 않고 있고... 교통정보시스템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ps2. 없던 일루 하기로 했다는군요. ㅋ 어제 개발자들과 이야기는 저게 사건 성립이 되긴 하는거냐고 낄낄거렸었습니다만. ㅋ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공돌이들의 한계...

전형적인 공돌이가 쓴 아이폰 비판... <--클릭

 

이에 대한 맥유저의 입장을 몇 가지 이야기하면...

 

1. 일반 사용자들은 OS의 확장성과 관련된 부분, 오픈소스냐 아니냐 등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관심이 없다.

 

2. 기억할랑가 모르겠는데... PDA의 첫번째 모델을 만들어낸 회사들 중에 하나가 애플이라는 사실. 지금은 말만한 처녀로 큰 케이트 헤이글의 10대적 모습을 볼 수 있는 언더시즈2에서 꽤 중요한 소품으로나 등장했었는데... 당시 하드웨어적 한계로 제대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던 넘이었음. 아이폰은 이 부분의 한계를 확실히 넘어서고 있음.

 

3. mp3사용자들과 저작권 보호에 전전긍긍하던 넘들의 이해관계를 현재까지 해결한 가장 확실한 솔루션은 아이튠스임. 아이폰에 어플리케이션을 보급하는 창구인 앱스토어의 경우에도 사용자와 개발자의 이해관계 조정 문제에 있어 역사적인 경험을 가장 많이 반영한 방식임. 현재 이통사들이 다 잡아먹고 있는 부분의 파이를 개발자들에게 던져준 까닭에... 앱스토어에 더 나은, 더 훌륭한 어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것은 뭐...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음.

 

4. 결론. 사용자의 확장성이 중요한 거지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노는 공간 늘어나봐야 영양가 없다는 거임.

 

5. 그럼 니는 왜 안 쓰는데?라고 물으심... 첫 번째... 난 삼성폰 할부 갚기도 바쁨 ㅠㅠ 두 번째... 액정 터치와 같이 섬세한 방식으로 작동시키는 기계와는 잘 안 친한 보닌의 성격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