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를 인수받은지 몇 주 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생각난게...
이 넘의 기계는 사실 PMP에다가 WiFi만 붙여놓은 거란 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사용하고 용도는 이메일 확인과 위치 검색, 트위터, 아이디어 노트 정리에 문자 날리면 돈 나간다고 뭐라고 하는 아이폰 유저들과의 문자 주고 받기, 뉴스보기 등과 같은 일들이더군요.
즉... PMP가 아니라 휴대용 컴터와 비슷한 용도더라는;;;
이런 식으로 향정신성기기를 생산하는 애플의 중독자들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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