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6일 토요일

삼성을 생각한다

다 읽었습니다. 뭐 술술 잘 넘어가는데... 트윗에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적인 삽화들을 많이 공개해서 그런지 뭐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더군요. 다만... 김용철 변호사 이름만 들어도 삼성 관계자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모습을 트위터에서 봤는데... 그 회사 계속 커갈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간지들이 알아서 긴 덕택에 광고 하나 안 실렸지만 인터넷 서점 판매량 1위로 단 번에 올라간 데에... 한 삽 정도 푼 것 같아 나름 뿌뜻하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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