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했던 만평은 조선일보의 신경무 화백의 만평에 대한 미디어 오늘 이용호 화백의 질문이었습니다. 당신들, 진심이냐고 물을 수 밖에 없었다는거죠.
좀 심하지 않냐구요?
글쎄요...?
이 기사 함 보시죠? 저 분들의 진심이 무엇일지 말입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자숙모드가 되지만, 살아서도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을 죽어서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뭐 일반적으로 항상 경험할 수 있는 저 분들의 욕망이 그대로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반면... 이 기사는... 저를 또 울리더군요.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왜 나를 이렇게까지 울린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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