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세상에는...

기독교의 탈을 뒤집어쓰고 잡신을 모시는 먹사 무당들이 너무 많습니다. --;

 

뭔 야그냐구요? 여기 클릭해보심 뭐...

댓글 4개:

  1. 한국 개신교가 성경문자주의를 바꾸지 않는 한 앞으로도 이분 같은 목사들은 끊임없이 복제되어 나올겁니다. 쓰나미에 대한 막말 건도 교리적으로, 신학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는데요. 그래서 그들은 (그들 용어로) '세상적' 비난에 대해선 되게 초연하죠.

    개인적으로, 저렇게 강렬한 친미+레드콤플렉스인 목사분들.. 바로 웃대 조상님들은 뭐하던 분일지 가끔은 궁금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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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심장속의 뱀 - 2010/01/25 02:40
    부두교 창시한거 커밍아웃하신거라고 놀리면 어케 반응할지 조금 궁금해진거 같긴 합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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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갑자기 에어장 스토리도 생각나는군요..;; 장효희라고도 하지요. 여신도와 간통하다 걸려 창밖으로 도피, 에어컨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사 하신 성인이지요..



    http://uncyclopedia.kr/w/images/d/dd/%EC%97%90%EC%96%B4%EC%9E%A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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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모코 - 2010/01/25 10:56
    ;;;; 이번주 한겨레21에서 산하가 이근안 '목사님'에 대해 한 마디 했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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