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를 보고 펑펑 울고 사무실로 들어와... 백원우 의원의 돌격 소식을 듣고 이 사진 좀 보라고 환타가 이야기했었을때... 또 펑펑 울었었죠...
재임 기간중에 참 많이도 놀려먹었지만, 그래도 대통령의 포스는 어디 안간다는 걸 보여주는 영감님의 통곡은... 뭐라 말을 꺼내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감님의 발언을 두고... 참 말 많더군요. ㅎ.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전 독재보다는 '내란과 외환'의 혐의를 더 두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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