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교육감 선거유감.

어제 선거결과를 놓고 참... 입맛이 썼습니다. 물론 최근에 계속 불계패를 이어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반집차로 진 셈이니... 뭐 많이 쫓아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진건 진거죠. 여러가지 해석의 부분은 있겠으나...

정말 유감인건... 아마 이 만평이 묘사하는 현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 사교육비를 위해 노래방까지 나가는 엄마, 아이들 교육비를 위해서라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아빠... 그들에게 '교육감 선거'라는 것이 실제 가진 의미보다 훨씬 적게 받아들여졌을 것이라는 것...

어쩌면 선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삶과는 관계가 없다는 자포자기가 이미 박혀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좀 듭니다.


댓글 2개:

  1. 기발한 풍자인데 씁쓸 하네요...

    답글삭제
  2. @Brainstorming - 2008/08/01 10:33
    씁쓸할 수밖에 없긴하죠. 뭐... 진건 진거니까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