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 배부르다" 이더군요. 미네르바에 대한 논란에 대해 낑길 생각은 눈꼽위의 먼지만큼도 없지만... 대한민국 검사님들은 "밥 먹으면 배부르다"는 수준의 경제학 지식도 없으셔서 그걸 "전문가적 수준"이라고 말했는지... 전 거꾸로 그게 좀 궁금합니다요. 혹시 환율을 건들이면 주가지수 날아간다는 것도 모르던 만수랑 비슷한 수준이라서 그런건가요?
오크 언니와 조중동의 인신공격은... 뭐... 걔네가 사람 될 거라고 기대를 했던 적이 없었기 땀시롱... 사람한테 말하는 것도 힘든 판국에 사람 말을 못 알아먹는 생명체에게 흥분할 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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