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8일 일요일

연료봉 사러가서 뭐라고 한걸까요?


뜬금없는 북한의 강경발언이 이어지는 바람에 간만에 검색어 1위가 북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있었던 대북접촉이라곤 연료봉 사러올라간 것 밖엔 없거든요? 가서 뭐라고 했기에 저렇게 나오는 걸까요? 서해와 관련된 부분은 전에 썼던 것이 있습니다만... 뭐 궁금하시면 보시던가 말던가 하시면 되는거고... 도대체 뭐라고 했기에 저렇게까지 발끈하고 있는건지 쬐끔 미스테리네요. 기름없어서 산이 민둥산이 되는 곳에 가서 너무 후려쳤던 걸까요? 아님... 딴 소리를 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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