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월요일

닮은 꼴의 두 남자

모 매체에선 이 분이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 되자 이런 기사를 내 보냈다고 합니다.

"허정무의 '잃어버린 7년' 그리고 와신상담"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이런 내용의 글을 써서 축구협회와 허감독의 허장성세를 공격합니다만... 뭐 축협이 언제 축구팬들 이야길 듣기나 하던가요? 연고지 이전을 밥먹듯이 하는 구단들에 대한 비판은 물론이고 '회장님'에 대한 비판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조직인데요.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팬들의 예측은 깻잎 한 장 벗어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독설도 자유로울 수 있는 존 듀어든은 이런 기사를 내보냅니다.

읽으면서 쪽팔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

"한국 경제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오겠다고 기세 등등하게 나섰을 뿐만 아니라... 선거운동 당시의 Main Concept은 "Messiah"였죠. 그랬기에 자격증 하나 없다는 20대 백수를 두고 '살려주실 수 있다'고 공언했던 것이구요.

결국... 이런 분들을 뵙게 되었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아시다시피 100여일만에 '퇴진, 탄핵, 하야' 등등의 구호들이 나오고 있죠.

이 포인트에서 이 청년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혹시 엠본부나 케이본부에서 '촛불반대집회' 참석중?


이영민씨~! 요즘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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