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CJD의 1면들, 진짜 웃기더군요. 그리고 27일 저녁의 전경버스 대형도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CJD가 국가기관입니까? 전경이 보호를 하게? 징징거리는 CJD는 자원재활용을 위해 항상 분리수거에 힘써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더군요.
보지도 않는 신문을 열심히 찍어내는 이 환경파괴범들을 '고소고발'해봐야 떡검은 들은 척도 아니할 것이고 보면... 우리가 그냥 분리수거해주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할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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