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라는 이 악기는 호박의 통을 울림통으로 하기 때문에 만들기가 꽤나 까다롭고 다루기도 그렇게 쉬운 편이 아닙니다. 2006년 10월, 외국인 거리인 타멜 근처의 한 가든이 개막행사를 할때... 우리로 치면 '시와 노래의 밤'과 같은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때 들구 갔던 디카로 찍었던 넘을 파일변환한 겁니다. 총 연주시간은 7분 좀 넘구요... 화질이 좀 오락가락하는 것과 음향부분이 거스기한건... 제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너무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ㅋㅋ
이런풍의 노래 좋아요 !
답글삭제@youngrock - 2009/01/17 02:32
답글삭제음악...이죠. 뭐... 나중엔 좀 더 선명한 것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