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영어공교육... 총선 득표에 도움 안 될것 같으니 잠깐보류. 생각나는 4자성어. 조삼모사
각하 말씀. 영어몰입교육... 오해였다. 2MB정부는 '오해정부?'
10년간 출장갔던 공권력이 돌아왔다...? 뭐 임산부 두들겨팼던 넘들, 시위진압중 농민 패 죽인 전경들은 그 10년 사이에 등장하지 않았단 말씀? 왜들 기억력이 이 모양이지... --;;
손학규의 징크스. 밥에 뜸까지 들여놓고 항상 솥을 엎어버린다.
PS. 도대체 민새가 당 지도부의 뭔 약점을 잡고 있을 것일까... 전 그게 몹시 궁금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